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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귀의 베네딕도회 수도원, 분열 조짐: 반란 의혹 - 납치 사건 수사 중

6월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 프랑스 중부의 노트르담 드 벨라그 수도원에서 실종된 수도사는 이 수도원의 원장인 돔 플라시드 뒤마였다.

그의 실종 사실은 다음 날 아침 새벽 미사 시간에 발견되었다. 이틀이 넘게 지난 후, 그는 인접한 오트비엔느 주에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 프랑스 검찰은 납치 및 불법 감금 혐의로 수사를 개시했다.

프랑스 언론은 그가 폭행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고 보도했으나, 당국은 부상의 성격이나 그가 어떻게 오트비엔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돔 플라시드가 실종된 바로 그날 밤, 11명의 수도사가 수도원을 장악하려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돔 플라시드의 계정에서 발송된 이메일에는 그가 수도원장직에서 사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수사관들은 그가 자발적으로 이메일을 작성했는지, 강압에 의해 작성했는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 보냈는지 확인 중이다. 또한 그의 방이 완전히 비워지고 꼼꼼하게 청소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그의 떠남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많은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역사적 배경

2000년대 초에 복원된 노트르담 드 벨라그 수도원에는 약 20명의 베네딕토회 수도사가 거주하고 있다.

이 수도원은 성 비오 10세 사제 형제회(FSSPX)와 연대 관계를 맺고 있었다. 2019년, FSSPX가 “내부적 어려움”이라고 설명한 사태 이후, 형제회는 돔 플라시드 뒤마와 관계를 단절했다. 이후 벨라이그는 리처드 윌리엄슨 주교와 손을 잡았다.

영상: Placide Dumas, © LaPorteLatine.org, AI 번역